[포토] ‘봄날 같은 12월’

[포토] ‘봄날 같은 12월’

입력 2024-12-02 16:01
수정 2024-12-02 16: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월요일인 2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밤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8∼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는 3∼4일에는 기온이 3∼9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온화한 날씨를 보인 이날 오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돌염전을 찾은 관광객이 산책하고 있는 모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