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 33도 초여름 ‘폭염’, 제주엔 때이른 장마 ‘폭우’… 오락가락 한반도

서울엔 33도 초여름 ‘폭염’, 제주엔 때이른 장마 ‘폭우’… 오락가락 한반도

입력 2025-06-12 23:55
수정 2025-06-12 2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 더위에 물놀이 즐기는 외국 어린이
한국 더위에 물놀이 즐기는 외국 어린이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외국인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6.12. yes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았다.

이미지 확대
제주엔 때이른 장마 ‘폭우’
제주엔 때이른 장마 ‘폭우’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산책로를 걷는 모습.
서귀포 연합뉴스


이날부터 이른 장마가 시작된 제주는 14일까지 150㎜가 넘는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뉴시스·서귀포 연합뉴스

2025-06-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