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편도 4차로 건너던 5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새벽에 편도 4차로 건너던 5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3-07-18 00:00
수정 2013-07-18 07: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일 오전 1시 54분께 울산시 남구 옥동 울주군청 인근에서 편도 4차로를 건너던 김모(52)씨가 박모(56)씨가 몰던 오피러스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보행자 김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