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중증·경증 환자 병상 운영

서울성모병원 중증·경증 환자 병상 운영

입력 2020-03-05 01:50
수정 2020-03-05 04: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성모병원 중증·경증 환자 병상 운영
서울성모병원 중증·경증 환자 병상 운영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4일 코로나19 전용병동이 마련된 본관 7층 1병동에서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5일부터 이곳을 통째로 비워 중증·경증 환자들을 위해 30병상을 운영한다. 서울의 주요 대형병원에서 병동을 비운 것은 서울성모병원이 처음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4일 코로나19 전용병동이 마련된 본관 7층 1병동에서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5일부터 이곳을 통째로 비워 중증·경증 환자들을 위해 30병상을 운영한다. 서울의 주요 대형병원에서 병동을 비운 것은 서울성모병원이 처음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3-0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