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검, ‘킹크랩 시연’ 드루킹 측근 소환

[포토] 특검, ‘킹크랩 시연’ 드루킹 측근 소환

입력 2018-08-14 14:25
수정 2018-08-14 14: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4일 오후 ‘드루킹’ 김동원 씨의 최측근인 ‘서유기’ 박모 씨가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박 씨는 지난 2016년 11월 김경수 경남도지사 앞에서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시연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