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허리통증’ 김태균 일시 귀국

[하프타임] ‘허리통증’ 김태균 일시 귀국

입력 2011-06-24 00:00
수정 2011-06-24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김태균(29·지바 롯데)이 허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귀국했다. 스포츠전문 ‘스포츠닛폰’은 최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김태균이 지난 20일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23일 보도했다.

2011-06-2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