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한일전 통쾌한 승리

핸드볼 한일전 통쾌한 승리

입력 2013-05-29 00:00
수정 2013-05-29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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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한일전 통쾌한 승리
핸드볼 한일전 통쾌한 승리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의 박중규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한·일슈퍼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목을 조르며 저지하는 일본 선수를 뿌리치고 다이빙슛을 날리고 있다. 남자대표팀은 29-24로 이겨 2008년 시작된 경기에서 7전 전승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었고, 여자대표팀도 26-23 역전승을 거둬 역대 전적 2승3패로 엇비슷하게 균형을 맞췄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의 박중규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한·일슈퍼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목을 조르며 저지하는 일본 선수를 뿌리치고 다이빙슛을 날리고 있다. 남자대표팀은 29-24로 이겨 2008년 시작된 경기에서 7전 전승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었고, 여자대표팀도 26-23 역전승을 거둬 역대 전적 2승3패로 엇비슷하게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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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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