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고래처럼 물 위를 튀어올라....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의 묘미”

“마치 고래처럼 물 위를 튀어올라....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의 묘미”

입력 2015-06-16 19:01
수정 2015-06-16 19: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2015 유로피안 게임이 열린 가운데 이탈리아 싱크로나이즈 스위밍팀(Jodie Cowie and Genevieve Randall )이 물 속에서 솟구쳐 오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