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무 심한 거 아냐...숨도 못 쉬겠다.”

“야! 너무 심한 거 아냐...숨도 못 쉬겠다.”

입력 2015-10-12 18:12
수정 2015-10-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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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이스트 루터포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뉴욕 자이언츠와의 풋볼 경기에서 자이언츠 23번(Rashad Jennings )이 포티나이너스 선수들로부터 태클 공격을 받고 있다.

Rashad Jennings #23 of the New York Giants is tackled by NaVorro Bowman #53 of the San Francisco 49ers in the first quarter during at MetLife Stadium on October 11, 2015 in East Rutherford, New Jerse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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