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로 2016’ 응원 온 블레림 제마일리 아내와 아들

[포토] ‘유로 2016’ 응원 온 블레림 제마일리 아내와 아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6-20 15:18
수정 2016-06-20 15: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위스 축구대표팀 블레림 제마일리의 아내와 아들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에서 유로 2016 프랑스와 스위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축구대표팀 블레림 제마일리의 아내와 아들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에서 유로 2016 프랑스와 스위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스위스 축구대표팀 블레림 제마일리의 아내와 아들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에서 유로 2016 프랑스와 스위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축구대표팀 블레림 제마일리의 아내와 아들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에서 유로 2016 프랑스와 스위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축구대표팀 블레림 제마일리의 아내와 아들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에서 유로 2016 프랑스와 스위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두 팀 모두 토너먼트행 티켓을 따내며 조별라운드를 마감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