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정환, 새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그랑프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루카 쿠라톨리(이탈리아)를 15-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사진은 사브르 그랑프리 우승한 김정환(왼쪽 두 번째)과 동메달 딴 오상욱(왼쪽 세 번째). 2021.11.14 국제펜싱연맹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펜싱 김정환, 새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그랑프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루카 쿠라톨리(이탈리아)를 15-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사진은 사브르 그랑프리 우승한 김정환(왼쪽 두 번째)과 동메달 딴 오상욱(왼쪽 세 번째). 2021.11.14 국제펜싱연맹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그랑프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루카 쿠라톨리(이탈리아)를 15-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사진은 사브르 그랑프리 우승한 김정환(왼쪽 두 번째)과 동메달 딴 오상욱(왼쪽 세 번째). 2021.11.14
국제펜싱연맹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