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전설’ 조던과 어깨 견주다 클리블랜드의 제임스 르브론이 2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센터에서 열린 샬럿 호니츠와의 2017~18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도중 호쾌한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르브론은 이날 4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118-105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제임스는 86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 가며 ‘전설’ 마이클 조던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샬럿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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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전설’ 조던과 어깨 견주다
클리블랜드의 제임스 르브론이 2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센터에서 열린 샬럿 호니츠와의 2017~18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도중 호쾌한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르브론은 이날 4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118-105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제임스는 86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 가며 ‘전설’ 마이클 조던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샬럿 AP 연합뉴스
클리블랜드의 제임스 르브론이 2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센터에서 열린 샬럿 호니츠와의 2017~18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도중 호쾌한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르브론은 이날 4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118-105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제임스는 86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 가며 ‘전설’ 마이클 조던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샬럿 AP 연합뉴스
2018-03-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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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