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만난 최경주

조지 W 부시 만난 최경주

입력 2013-10-05 00:00
수정 2013-10-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왼쪽)가 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2013프레지던츠컵 대회장을 찾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기념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경주는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이 겨루는 이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2015년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의 한국 홍보사절 역할을 하고 있다. 더블린 연합뉴스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왼쪽)가 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2013프레지던츠컵 대회장을 찾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기념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경주는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이 겨루는 이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2015년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의 한국 홍보사절 역할을 하고 있다.
더블린 연합뉴스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왼쪽)가 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2013프레지던츠컵 대회장을 찾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기념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경주는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이 겨루는 이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2015년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의 한국 홍보사절 역할을 하고 있다.

더블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