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점프…우하람 아쉬운 4위 우하람이 18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펼쳐진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우아한 자세로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우하람은 3위 잭 로어(영국)에게 불과 25.75점 모자란 합계 478.80점을 받아 아쉬운 4위에 그쳤지만 1m 스프링보드(4위)에 이어 세계대회 개인전 최고 성적의 성과를 또 냈다. 우하람은 19일 10m 플랫폼 개인전에 나선다. 결승에 진출하면 3m 스프링보드에 이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 더 손에 넣게 된다. 광주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아름다운 점프…우하람 아쉬운 4위
우하람이 18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펼쳐진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우아한 자세로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우하람은 3위 잭 로어(영국)에게 불과 25.75점 모자란 합계 478.80점을 받아 아쉬운 4위에 그쳤지만 1m 스프링보드(4위)에 이어 세계대회 개인전 최고 성적의 성과를 또 냈다. 우하람은 19일 10m 플랫폼 개인전에 나선다. 결승에 진출하면 3m 스프링보드에 이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 더 손에 넣게 된다. 광주 연합뉴스
우하람이 18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펼쳐진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우아한 자세로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우하람은 3위 잭 로어(영국)에게 불과 25.75점 모자란 합계 478.80점을 받아 아쉬운 4위에 그쳤지만 1m 스프링보드(4위)에 이어 세계대회 개인전 최고 성적의 성과를 또 냈다. 우하람은 19일 10m 플랫폼 개인전에 나선다. 결승에 진출하면 3m 스프링보드에 이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 더 손에 넣게 된다.
광주 연합뉴스
2019-07-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