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1일 “오른발 부상(봉와직염) 부상으로 치료 중인 박주영(왓퍼드)의 상태가 호전됐다”면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재활을 위한 본격적인 필드 훈련에 나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훈련 장소와 시기는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04-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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