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깨진 리버풀, FA컵 16강서 탈락 리버풀의 골키퍼 아드리안 산미겔 델 카스티요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첼시와의 FA컵 16강전 전반 13분 첼시 윌리안의 강력한 중거리슛을 놓치는 실수를 범한 뒤 골대로 들어간 공을 쳐다보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첼시에 0-2로 패했다. 지난 1일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왓퍼드에 0대3으로 패해 무패 행진을 멈춘 데 이은 2연패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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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깨진 리버풀, FA컵 16강서 탈락
리버풀의 골키퍼 아드리안 산미겔 델 카스티요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첼시와의 FA컵 16강전 전반 13분 첼시 윌리안의 강력한 중거리슛을 놓치는 실수를 범한 뒤 골대로 들어간 공을 쳐다보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첼시에 0-2로 패했다. 지난 1일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왓퍼드에 0대3으로 패해 무패 행진을 멈춘 데 이은 2연패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리버풀의 골키퍼 아드리안 산미겔 델 카스티요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첼시와의 FA컵 16강전 전반 13분 첼시 윌리안의 강력한 중거리슛을 놓치는 실수를 범한 뒤 골대로 들어간 공을 쳐다보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첼시에 0-2로 패했다. 지난 1일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왓퍼드에 0대3으로 패해 무패 행진을 멈춘 데 이은 2연패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2020-03-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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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