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골 쏜 레반도프스키, 이젠 챔스로 진격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운데)가 5일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2019~20시즌 독일축구협회 포칼 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인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로 팀의 4-2 완승을 이끌며 이번 시즌 자신의 득점을 51골로 늘렸다. 베를린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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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쏜 레반도프스키, 이젠 챔스로 진격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운데)가 5일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2019~20시즌 독일축구협회 포칼 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인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로 팀의 4-2 완승을 이끌며 이번 시즌 자신의 득점을 51골로 늘렸다. 베를린 AFP 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운데)가 5일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2019~20시즌 독일축구협회 포칼 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인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로 팀의 4-2 완승을 이끌며 이번 시즌 자신의 득점을 51골로 늘렸다.
베를린 AFP 연합뉴스
2020-07-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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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