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음바페, PSG 역대 최다 201골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2~23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홈경기가 끝난 뒤 구단 역대 최다골 달성 기념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음바페는 이날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음바페는 PSG 유니폼을 입고 201번째 골을 넣으면서 에딘손 카바니(200골·발렌시아)의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 치웠다. 파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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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음바페, PSG 역대 최다 201골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2~23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홈경기가 끝난 뒤 구단 역대 최다골 달성 기념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음바페는 이날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음바페는 PSG 유니폼을 입고 201번째 골을 넣으면서 에딘손 카바니(200골·발렌시아)의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 치웠다. 파리 AP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2~23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홈경기가 끝난 뒤 구단 역대 최다골 달성 기념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음바페는 이날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음바페는 PSG 유니폼을 입고 201번째 골을 넣으면서 에딘손 카바니(200골·발렌시아)의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 치웠다.
파리 AP 연합뉴스
2023-03-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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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