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쿠미 통신] 日 혼다 등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

[자쿠미 통신] 日 혼다 등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

입력 2010-06-29 00:00
수정 2010-06-29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골닷컴이 혼다 게이스케(일본) 등 조별리그 48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포지션별로 선정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혼다가 유일했다. 골키퍼에 디에고 베나글리오(스위스)를 최고의 수문장으로 평가했고 수비에는 흐레호리 판데르빌(네덜란드)과 디에고 루가노(우루과이), 루시우(브라질), 카를로스 살시도(멕시코)가 좋은 점수를 받았다. 미드필더로는 마이클 브래들리(미국), 메주트 외칠(독일),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선정됐고 공격수에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 다비드 비야(스페인)가 이름을 올렸다.

2010-06-2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