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이 임신부에게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게 배려한 ‘임산부 프리패스’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성심당은 대기 시간이 늘어나자 지난해 임산부 프리패스를 도입했다. 임신부임을 확인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며 임신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적용된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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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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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李 “조세부담률 낮아”… 나랏돈 안 쓸 데 과감히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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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몰염치 쿠팡, 하다 하다 한미 무역 갈등까지 부추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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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與, 통일교 특검 신속 협의로 ‘침대 축구’ 의심 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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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AI와 로봇, 미국이 다시 짜는 승부판
오일만 논설위원
세종로의 아침2026 한중 정상회담에 거는 기대
윤창수 국제부 전문기자
지방시대‘공공기관 2차 이전’ 못 하나 안 하나
김정호 전국부 기자
씨줄날줄北 노동신문의 南 독자
김미경 논설위원
길섶에서작심
홍희경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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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입양 공적 개편, 선언 넘어 권리로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한기호의 서로서로올해 책 시장이 말해 준 것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 연구소 소장
열린세상추억의 한식 vs 예술의 한식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음식인문학자
데스크 시각소소하지만 큰 실천
김헌주 정치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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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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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1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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