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윤정에게 불러주는 ‘내가 만일’

[포토] 장윤정에게 불러주는 ‘내가 만일’

입력 2013-06-29 00:00
수정 2013-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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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윤정,도경완  도경완이 축가를 부르는 모습 i wedding 제공
28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윤정,도경완
도경완이 축가를 부르는 모습
i wedding 제공


장윤정과 도경완 커플이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장윤정,도경완 커플은 예식 현장을 일부 공개했다. 이날 장윤정과 도경완은 어느 커플보다 행복해 보였다. 이날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축가는 가수 박화요비, 거미, 나비 등이 부른다.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축가는 가수 박현빈이 맡아 진행되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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