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톰 히들스턴, ‘인사는 공손하게’

[포토] 톰 히들스턴, ‘인사는 공손하게’

입력 2013-10-14 00:00
수정 2013-10-14 12: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토르: 다크 월드’(앨런 테일러 감독)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영화 ‘어벤져스’와 ‘토르’ 시리즈에서 악당 로키를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32)과 제작자 케빈 파이기(40)가 함께 참석했다.

‘토르: 다크 월드’는 ‘토르: 천둥의 신’, ‘어벤져스’에서 최강 전투력을 자랑하며 전세계를 열광시킨 마블 슈퍼 히어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새로운 시리즈로 오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