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싱가포르 렉처 참석한 문 대통령

[포토인사이트] 싱가포르 렉처 참석한 문 대통령

박윤슬 기자
입력 2018-07-13 13:33
수정 2018-07-13 13: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문 대통령, 싱가포르 렉처 연설
문 대통령, 싱가포르 렉처 연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금)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오챠드호텔에서 열린 싱가포르 렉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2018.07.13.싱가포르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대통령 연설 경청하는 참석자들
문대통령 연설 경청하는 참석자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3일(금)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오챠드호텔에서 싱가포르 렉처가 열리고 있다.2018.07.13.싱가포르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싱가포르 렉처, 질의응답하는 문 대통령
싱가포르 렉처, 질의응답하는 문 대통령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금)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오챠드호텔에서 열린 싱가포르 렉처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8.07.13.싱가포르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싱가포르 전통 도자기 선물 받는 문 대통령
싱가포르 전통 도자기 선물 받는 문 대통령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3일(금)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오챠드호텔에서 싱가포르 렉처가 열리고 있다.연설후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다.2018.07.13.싱가포르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금)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오챠드호텔에서 열린 싱가포르 렉처에 참석했다. 문대통령은 연설을 마친 뒤 싱가포르 테오 치 헤안 정무담당 부총리(가운데) 등으로부터 전통 도자기를 선물 받았다.

싱가포르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