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유럽방송사와 3D콘텐츠 제휴

[경제플러스] 유럽방송사와 3D콘텐츠 제휴

입력 2010-05-11 00:00
수정 2010-05-11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인 아스트라의 3차원(3D) 전용 위성채널로 방송되는 3D 콘텐츠를 유럽지역의 주요 매장에 전시된 자사의 3D TV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제휴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체 제작하거나 확보한 매장 전시용 3D 콘텐츠를 ‘아스트라 23.5E’ 위성을 통해 독일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 10개국의 주요 매장에 전송, 소비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10-05-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