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관료주의 타파 아이디어 접수

[경제플러스] 관료주의 타파 아이디어 접수

입력 2010-05-11 00:00
수정 2010-05-11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GM대우는 10일 회사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관료주의 타파’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직접 고안한 것으로 사원들이 관료주의적 요소를 찾아내 해결책을 인트라넷에 올리는 방식이다. 매월 최고의 아이디어를 낸 직원을 선정해 50만원짜리 상품권을 주고, 연말에 가장 좋은 제안을 한 직원에게 여행상품권을 지급한다.

2010-05-11 9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트럼프 당선...한국에는 득 혹은 실 ?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됐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에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득이 많다
실이 많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