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플러스] 관료주의 타파 아이디어 접수 입력 2010-05-11 00:00 수정 2010-05-11 0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0/05/11/20100511009016 URL 복사 댓글 14 GM대우는 10일 회사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관료주의 타파’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직접 고안한 것으로 사원들이 관료주의적 요소를 찾아내 해결책을 인트라넷에 올리는 방식이다. 매월 최고의 아이디어를 낸 직원을 선정해 50만원짜리 상품권을 주고, 연말에 가장 좋은 제안을 한 직원에게 여행상품권을 지급한다. 2010-05-11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