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상반기 히트상품]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

[2010 상반기 히트상품]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

입력 2010-06-24 00:00
수정 201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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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원액만을 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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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국내 최초로 12년산 프리미엄 위스키로 첫선을 보인 ‘임페리얼 클래식’은 2003년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다.

2003년 출시된 ‘임페리얼 17’은 17년산 최상급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다. 원료의 선별에서부터 증류, 숙성까지 단계마다 최상의 원액만을 엄선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췄다.

임페리얼 17은 병 표면에 직접 프린트된 라벨을 사용해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아울러 키퍼캡, 키퍼마크, 오케이마크에 이어 3중 위조 방지 캡인 ‘트리플 키퍼’로 위조방지를 강화했다.



2010-06-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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