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특집] 대한생명-연금개시 전에도 고객원금 보장

[금융상품 특집] 대한생명-연금개시 전에도 고객원금 보장

입력 2010-10-27 00:00
수정 2010-10-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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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UP변액연금보험’

올 초 판매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가입 건수 7만 1000건, 월납초회보험료 254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는 보험업계 대표 상품. 다른 변액연금보험 상품들이 연금 개시 시점에만 원금 보장이 가능한 반면 연금 개시 전에도 고객이 낸 원금을 지켜준다. 가입 뒤 납입기간(최소 10년)이 끝나면 납입금의 100%를 최저 보증해주며 이후 3년이 지날 때마다 6%씩 최저 보증금액은 늘어난다. 안정적이면서도 시장 대비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 코스피200지수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장외콜옵션과 채권, 채권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한다. 연금 지급 방식에서 10년, 20년간 지급보증과 100세 지급보증형까지 추가했다. 문의사항 대한생명 콜센터 1588-6363.

2010-10-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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