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서울광고대상] 작품 26점·올해의 광고인상 1인 뽑아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작품 26점·올해의 광고인상 1인 뽑아

입력 2010-11-25 00:00
수정 201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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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6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작품 26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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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들이 지난 9일 출품작들을 심사하고 있다. 좌측부터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심사위원장,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김충현 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들이 지난 9일 출품작들을 심사하고 있다. 좌측부터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심사위원장,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김충현 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대상은 SK의 ‘당신이 행복입니다 OK! SK’ 시리즈가 차지했다. 마케팅대상은 LG전자의 ‘사람을 사랑하게 된 에어컨 휘센’이 선정됐으며 기업PR대상에는 SK텔레콤의 알파라이징 ‘겨우, 일년에 이틀’편이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임대기 삼성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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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조병량 심사위원장·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충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김은호 본사 상무이사

박선화 본사 광고마케팅국장
2010-11-25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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