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서울광고대상] 기획상 -kdb산업은행 ‘개인 자산관리도 이제’

[제16회 서울광고대상] 기획상 -kdb산업은행 ‘개인 자산관리도 이제’

입력 2010-11-25 00:00
수정 201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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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금융 서비스의 잠재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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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홍보실장
김영식 홍보실장
일반 국민은 산업은행 하면 여전히 기업을 상대로 대한민국의 산업을 키워온 특별한 은행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작은 이러한 선입견을 과감히 조정해보려고 노력한 작품입니다.

직업과 성향이 다른 가지각색의 사람들일지라도 자신의 자산만큼은 믿음직하고 전문적인 은행인 kdb산업은행에 맡긴다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즉, 이 땅의 수많은 산업을 키워온 산업은행이기에 그 특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산을 키워가겠다는 의지와 각오를 담아냈습니다. 아울러 기업금융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금융에서도 특유의 금융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잠재력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2010년을 민영화 원년으로 삼은 산업은행은 본 광고를 통해 기존의 기업금융 전문은행의 이미지를 벗고 개인고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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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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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kdb산업은행이 기업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고객들에게도 더욱 유익한 은행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0-11-25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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