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서울광고대상] 유통부문 최우수상 -하이마트 ‘대한민국 TV다있다’편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유통부문 최우수상 -하이마트 ‘대한민국 TV다있다’편

입력 2010-11-25 00:00
수정 201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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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서 한번에 비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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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석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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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TV 다있다’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열기로 대한민국이 후끈 달아올랐던 당시 이슈에 맞추어 TV에서도 진행된 ‘하이마트 TV’편과 연계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광고는 도심 한복판에 하이마트 모델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이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오픈카에 올라 대한민국 축구의 선전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칩니다. 항상 밝고 유머러스한 상황을 담았던 하이마트 광고에 맞춰 응원 퍼레이드라는 상황을 연출하였으며, 퍼레이드 위에 떠있는 현수막은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하이마트가 TV 고르는 데에도 대표’라는 듯 ‘대한민국 TV 다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번 광고가 월드컵을 응원하는 분위기로 제작된 것은, 보다 실감 나고 즐겁게 축구경기를 관람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TV 구입을 고려한다면 하이마트에서 여러 회사 브랜드와 제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고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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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커뮤니케이션 윌
광고대행사 커뮤니케이션 윌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라는 한결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하이마트. 소비자 기억 속에 오래 남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0-11-25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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