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DMI 대표이사에 윤준원씨 입력 2010-12-24 00:00 수정 2010-12-24 00: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0/12/24/20101224017012 URL 복사 댓글 0 LG유플러스는 23일 자회사인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DMI) 신임 대표이사에 윤준원(49) 퍼스널모바일(PM)사업본부 마케팅추진실장을 선임했다. 2010-12-2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