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플러스] 현대차 365일 찾아가는 시승서비스

[자동차플러스] 현대차 365일 찾아가는 시승서비스

입력 2010-12-25 00:00
수정 2010-12-25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3일부터 ‘365일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달 31일까지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 6개 광역시의 대형 시승센터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Any time, Wherever you are’(언제든 당신이 어디에 있든)라는 서비스 컨셉트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예약한 차를 가지고 가 전문 직원이 방문하는 고객 맞춤형 시승 서비스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는 수입차 업체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서비스이며, 다양한 고객 감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2-2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