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플러스] 싼타페· K5 2011 최고 안전 차량

[자동차플러스] 싼타페· K5 2011 최고 안전 차량

입력 2010-12-25 00:00
수정 2010-12-25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기아차 K5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하는 2011 ‘최고 안전 차량’에 선정됐다. 싼타페와 K5는 IIHS가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중 정면, 측면, 후방, 지붕 안전도 등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신형 쏘나타, 투싼ix, 싼타페 등 현대차 4개 차종과 쏘울, 포르테, 쏘렌토R, 스포티지R, K5 등 기아차 5개 차종까지 총 9개 차종이 IIHS 최고 안전 차량으로 선정됐다.

2010-12-2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