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신운용 대표이사에 김대철씨

아이투신운용 대표이사에 김대철씨

입력 2010-12-30 00:00
수정 2010-12-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산업개발은 29일 25명의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산업개발 김대철(52) 부사장은 아이투신운용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됐다. 아이파크스포츠 대표이사에는 이광석(55) 상무가 선임됐다. 김 사장은 199 1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아이파크스포츠 대표이사와 현대산업개발 기획본부 부사장 등을 거쳤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인사가 도시개발사업 분야와 해외사업 재개에 초점을 맞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0-12-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