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하와이 왕복 항공권 특별할인 ‘52만원’

델타항공, 하와이 왕복 항공권 특별할인 ‘52만원’

입력 2011-01-10 00:00
수정 2011-01-10 11: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델타항공은 새해를 맞아 미국행 특별 할인요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하와이 왕복요금은 52만5천40원,로스앤젤레스·라스베이거스·솔트레이크시티·시애틀은 67만2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부산에서 뉴욕을 왕복을 할 경우 왕복 항공료는 84만원으로,서울에서 왕복하는 것보다 15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특별 할인요금은 11일부터 3월31일까지 여행에 적용된다.

 항공권은 델타항공 홈페이지(ko.delta.com)와 예약센터 서울(02-317-5555) 및 부산(051-469-7900) 또는 여행사에서 이달 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