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남의 던킨도너츠 본점에서 열린 ‘D-day’(던킨데이) 행사에서 방송인 변정수씨가 일일 점장으로 나서 커피와 도넛을 구입한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매달 10일 ‘던킨데이’에 커피와 도넛세트를 구입하면 판매 금액의 10%가 적립돼 말라위 아이들의 한끼 식사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2011-03-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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