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한銀 카드사업 베트남서 9일 개시

[경제 브리핑] 신한銀 카드사업 베트남서 9일 개시

입력 2011-05-09 00:00
수정 2011-05-09 0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한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베트남 신용카드 사업에 진출했다. 이 은행의 자회사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카드와 협업해 베트남에서 신용카드업 면허를 획득했고, 9일부터 현지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베트남에 소개된 적이 없는 법인카드 영업을 앞세우고 지점 즉시 발급 시스템, 휴대전화 문자 통지 시스템 등을 특화된 서비스로 선보일 방침이다.



2011-05-0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