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연말까지 82개 도시서 LTE 서비스”

LG U+ “연말까지 82개 도시서 LTE 서비스”

입력 2011-05-26 00:00
수정 2011-05-26 15: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문석 부사장, 서울디지털포럼 2011서 밝혀

LG유플러스(U+)가 종전 계획보다 서비스 일정을 반년 앞당겨 연말까지 전국에서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를 실시한다.

강문석 LG U+ SD본부장 겸 부사장은 26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11에 주제 발표자로 참석해 “7월 LTE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 뒤 연말까지 전국 82개 도시에서 LTE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며 “LG U+가 전국망을 가장 빨리 구축하는 (한국) 최초의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 U+는 당초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만인 내년 중반에 LTE 전국망을 완성할 계획이었다.

강 부사장은 “LTE 전국망에 대한 조기 구축 전략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최첨단의 진화된 네트워크로 바꾸겠다는 의지”라며 “현재 4세대 LTE 도입만이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5년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대수가 4천만대 이상으로 확대되고 그 사이 데이터 트래픽 역시 매년 20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망에 미련이 없는 LG U+가 (국내 이동통신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LTE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부사장은 “LG U+는 LTE 서비스를 통해 고객 생활의 변화를 주도하는 ‘비욘드 텔레콤(Beyond Telecom)’으로 진화해 N스크린, 동영상, VOD 등 대용량의 고화질 콘텐츠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