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울광고대상 특집] 작품 21점·올해의 광고인상 1인 뽑아

[제17회 서울광고대상 특집] 작품 21점·올해의 광고인상 1인 뽑아

입력 2011-11-23 00:00
수정 2011-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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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의 한 해 성과를 진단하고 광고시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정한 ‘제17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작품 21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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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삼성의 ‘Together for Tomorrow’ 캠페인 광고가 차지했다. 최우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을 만나다’ 시리즈가 뽑혔으며 우수상은 LG전자의 ‘LG 스마트가전-디오스’편, 대한생명의 ‘대한생명 퇴직연금- 퇴직연금의 답이 되다’, 쌍용건설의 ‘헬로우! New 싱가포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가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심사위원

조병량 심사위원장·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충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박재범 본사 상무이사

육철수 본사 광고마케팅국장

2011-11-2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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