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부사장 전병윤씨

우리투자證 부사장 전병윤씨

입력 2011-12-30 00:00
수정 2011-12-30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금융 전병윤 전무가 우리투자증권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경북고·서강대 영문과 출신인 전 신임 부사장은 대림산업·한국IP를 거쳐 1989년 우리증권 본부장을 지냈다. 2006년 서울시립교향악단 경영본부장을 역임한 뒤 2009년부터 상무·전무를 역임했다.

2011-12-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