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의장에 한준호씨 사장에 박한용·권오준씨
포스코가 정준양 대표이사 회장을 3년 임기의 차기 회장으로 확정했다.
정 회장은 향후 3년을 2020년 매출 200조원을 달성한다는 ‘비전 2020의 빌드업(Build Up) 단계’를 완성하는 기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12-03-1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