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오비맥주 새 대표이사 사장 장인수씨

[경제 브리핑] 오비맥주 새 대표이사 사장 장인수씨

입력 2012-06-21 00:00
수정 2012-06-21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비맥주는 20일 장인수(57) 영업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주류업계에서 고졸 출신으로 ‘영업의 달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장 사장은 1980년 ㈜진로에 입사해 33년간 영업직에 몸담았다. 맥주 영업을 맡아 2년 만에 하이트를 제치고 업계 1위를 탈환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2012-06-2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