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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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00:00
수정 2012-11-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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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은행 영업 10시부터 5시까지

8일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은행, 증권, 외환시장 등이 각각 개장시간을 1시간씩 늦춘다. 시험 당일 원활한 문답지 수송과 교통소통, 소음방지 등을 위해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은행 간 외환시장을 8일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 개장한다. 장 종료시간은 종전과 같은 오후 3시다. 은행 영업시간은 1시간 늦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된다. 한국거래소도 개장 시간과 마감시간을 각각 1시간씩 늦추기로 했다.

국민銀, 동계 인턴행원 150명 채용

국민은행은 6일 동계 인턴행원 15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이달 현재 3학년 이상 대학 재학(휴학)생으로 19일까지 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보훈대상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우대한다. 국민은행은 인문학적 소양과 사고력을 갖춘 인턴을 뽑기 위해 지원자가 읽은 인문도서나 올해 상반기 인문분야 베스트셀러 내용을 토론하는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턴들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8주간 영업점에서 은행 실무지식을 익히고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 봉사활동, 사이버 연수 등에 참여한다. 우수 인턴은 신입행원 채용 시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을 면제받을 수 있다.

자금세탁 의심땐 1원이라도 FIU 보고

정부는 6일 국무회의를 열어 금융회사가 당국에 의심거래를 보고하는 금액의 하한선을 폐지하는 내용의 특정금융거래보고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현재 1000만원 또는 미화 5000달러 이상의 금융거래에서 자금세탁 등이 의심되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의무적으로 보고하게 돼 있는데 이 기준금액을 없애 단 1원이라도 의심정황이 있으면 보고하게 한 것이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thumbnail -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2012-11-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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