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케냐 캠페인, 올 최고 TV광고

대한항공 케냐 캠페인, 올 최고 TV광고

입력 2012-12-02 00:00
수정 2012-12-02 14: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케냐, 지상 최대의 쇼’ 광고 캠페인이 ‘2012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광고홍보학회에서 매년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40명의 심사위원이 한해 TV에서 방영된 광고 캠페인 중에서 브랜드 호감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킨 광고를 뽑아 시상한다.

’케냐, 지상 최대의 쇼’ 캠페인은 대한항공이 동북아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나이로비로 취항한 것을 계기로 아프리카 이미지 등을 담아 총 11편을 제작해 TV를 통해 소개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