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6개사에 위치정보사업 허가

방통위, 6개사에 위치정보사업 허가

입력 2013-01-08 00:00
수정 2013-01-08 15: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6개사에 위치정보사업을 허가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을 한 10개사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벌인 결과 6개사가 재정·기술적 능력, 위치정보 보호조치의 적정성 등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위치정보사업 허가를 받은 곳은 아로정보기술, ㈜트리포스, ㈜스마트세이프존, ㈜태성에스앤이, ㈜디티씨, ㈜아센코리아 등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