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페셜 올림픽 후원

대한항공 스페셜 올림픽 후원

입력 2013-01-24 00:00
수정 2013-0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3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조양호(왼쪽 네번째) 한진그룹 회장과 나경원(왼쪽 세번째)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와 후원협약을 맺고 현금 3억원과 함께 개발도상국 초청 인사를 위한 일반석 항공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제공
23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조양호(왼쪽 네번째) 한진그룹 회장과 나경원(왼쪽 세번째)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와 후원협약을 맺고 현금 3억원과 함께 개발도상국 초청 인사를 위한 일반석 항공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