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상속소송 분쟁·재판 일지

삼성家 상속소송 분쟁·재판 일지

입력 2013-02-01 00:00
수정 2013-02-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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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삼성생명·삼성전자 차명주식 실명전환 ▲2011.6 = 이건희 회장 측 ‘상속재산분할 관련 소명’ 문서를 형제들에게 전달 ▲2012. 2.12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삼성생명 등 차명주식 7천100억여원 어치 대상 유산반환 청구 소송 제기 ▲2.15 = 이맹희 전 회장 소송인지대 22억4천900만원 납부 ▲2.17~21 = 삼성, 이재현 CJ 회장 미행 ▲2.23 = CJ, 삼성 중부경찰서에 미행 혐의 고소 ▲2.27 = 고(故) 이병철 회장 차녀 이숙희씨 소송 합류 ▲3.1 = 이병철 회장 삼녀 이순희씨 상속소송 불참 발표 ▲3.28 = 이병철 회장 차남 고 이창희씨 둘째아들 이재찬씨 유족 소송 합류 ▲4.9 = 중부서 미행사건 수사 결과 발표 ▲4.17 = 이건희 회장 삼성 서초사옥에서 “한 푼도 줄 수 없다” 발언 ▲4.23 = 법무법인 화우, 이맹희 전 회장 “한 푼도 안준다는 탐욕이 소송 초래” 육성 발언 공개 ▲4.24 = 이건희 회장 “이맹희씨는 내 얼굴을 못 보던 양반” 반박 발언 ▲5.30 = 1차 공판 ▲6.27 = 2차 공판 ▲7.25 = 3차 공판 ▲8.29 = 4차 공판 ▲9.6 = 서울중앙지검 미행사건 ‘경범죄 벌금 10만원’ 약식 명령 판결 ▲9.26 = 5차 공판 ▲10.31 = 6차 공판 ▲11.19 = 삼성, 이병철 회장 25주기 선영 참배시 이재현 CJ 회장의 ‘한옥 출입문’ 사용 금지. 이재현 회장 추모식 불참 ▲11.28 = 7차 공판 ▲12.12 = 이맹희 전 회장, 4조849억원으로 정구취지 변경 신청서 제출 ▲12.18 = 8차 공판, 청구금액 4조원대로 확대 ▲2013. 1.23 = 1심 선고 예정됐으나 연기 ▲2.1 = 1심 판결서 이건희 회장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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