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후원 양해각서(MOU) 교환 행사를 마친 뒤 권경상(왼쪽부터)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충호 현대차 사장, 송영길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겸 인천시장, 이삼웅 기아차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후원 규모는 대회 최상급인 ‘프레스티지 파트너’이며, 이번 MOU를 통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2013-02-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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