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와이파이 전용 갤럭시 카메라

삼성, 와이파이 전용 갤럭시 카메라

입력 2013-02-23 00:00
수정 2013-02-23 00: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갤럭시 카메라’의 와이파이(무선랜) 모델을 다음 주부터 출시한다. 기존에 내놨던 롱텀에볼루션(LTE) 모델과 달리 일반 가전유통 업체나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살 수 있다. 판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으로 LTE 모델의 75만원 안팎보다 저렴하다. 갤럭시 카메라는 영국의 카메라 전문지 ‘왓 디지털 카메라’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받았다.



2013-02-2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