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설탕 출고가 4∼6% 인하

CJ제일제당, 설탕 출고가 4∼6% 인하

입력 2013-03-04 00:00
수정 2013-03-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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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5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원당 시세가 보합세를 보이는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얀설탕 1㎏은 1천363원에서 1천308원으로, 15㎏은 1만7천656원에서 1만6천597원으로 각각 4%, 6% 내린다.

CJ제일제당은 작년 9월에도 설탕 출고가를 평균 5.1% 인하한 바 있다.

이로써 하얀설탕 15㎏의 경우 6개월만에 1만8천605원에서 1만6천597원으로 10.8% 하락했다.

CJ제일제당의 한 관계자는 “전기와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되고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고 있어 불안요소가 있다”며 “그러나 국제 원당가가 안정적 보합세를 보이는데다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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